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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어떤 의자를 쓸까? - 시디즈 T90 후기 저는 허리가 안 좋은 편이라서 의자를 선택할 때 허리가 편한지,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하는지를 많이 따지는 편이에요. T90의 경우 퍼펙트 피팅 럼버서포트 기능과 플렉서블 등판이 허리를 편하게 만들어주고, 또 바른 자세를 유지하게 해주더라고요. 신기하게도 의자에 기대면 등과 등판 사이에 여백이 거의 없었고, 움직임에 따라 푹신한 등판과 이 빈 공간을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게 꼭 의자에 포근하게 안기는 기분이 들었어요. 허벅지와 좌판 사이도 마찬가지고요. 럼버서포트가 허리를 받쳐주면서 플렉서블 등판이 젖혀지는 등을 유연하게 받아주는 식이다보니 일하다가 자세를 바꿔도 포근한 느낌은 계속되더라고요. 이전에 게이밍 의자를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등 뒤 여백과 의자 불균형 때문에 허리가 많이 아팠었어요. 그 이후로.. 2024. 3. 5.
[Swift] UIPageViewController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12.
[Swift] UIButton 크기 텍스트 길이에 맞게 조정하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 8.
[XCode] 잘 쓰는 단축키 모음 1. 화면 분할(editor 추가) shift + control + command + enter 2. 탭추가 command + t 2. 빌드 command + b 3. 빌드 후 실행 command + r 4. 디버그 모드 command + shift + y 5. 라이브러리 command + shift + l 6. 디펜던시 보기 control + option + command + enter 👀 참고 https://azsha.tistory.com/76 [Auyolayout] 오토레이아웃 유용한 팁 모음 iOS 개발자 비성상토크에서 태완님 강의 중 유용한 팁! 1. 텍스트뷰에서 스크롤을 끄면 알아서 크기가 변경됨 텍스트뷰에 글이 채워질때마다 크기를 자동으로 늘이는 방법을 찾아왔었는데.. 스 azsha.tist.. 2021. 11. 24.
DND 해커톤 갈무리 앱/웹 해커톤 찾기가 너무 힘들어졌다. 같이 iOS를 공부하는 도가 언택트를 주제로 한 해커톤을 물어왔는데, 개발 연합 동아리 DND에서 주최하는 해커톤이었다. 멋사 이후로 오랜만에 해커톤에 참여하는 것이기도 했고 iOS로 참여하는게 처음이라 조금 긴장이 됐다... 잘 만드는 것보다 발표 때 창피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대부분의 팀이 디자이너, 백앤드, 프론트로 이루어져있었는데 적게는 3명, 많게는 5-6명인 팀이 대부분이었다. 근데 우리 팀은 클라이언트만 2명^^... 걱정 근심 한 가득... 도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Firebase나 서버 쪽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 화면 구현하고 클라 단에서 목업 데이터를 넣어 보여주기로 했다. 주제도 정확하게 정해지지 않은 터라 2시간정도 주제 선정과 기억에 힘썼.. 2021. 11. 21.
[Swift] Enum 타입의 연관값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1. 11. 1.